리버풀 vs 아스널 프리뷰: 맨시티 덜미 잡힌 사이, 아스널 안필드 승리 시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
맨시티가 브라이턴에 0-1로 패하며 아스널이 한 경기 덜 치르고 승점 21 동률. 2일 오전 1시 30분 안필드에서 이기면 3점 차 단독 선두다. 순위, 부상자, 예상 선발과 관전 포인트.
EZCO 편집부··읽는 시간: 2분

토요일 맨체스터 시티가 홈에서 브라이턴에 0-1로 덜미를 잡히면서 아스널에 확실한 기회가 열렸다. 거너스는 한국시간 11월 2일(월) 오전 1시 30분 리버풀 원정에 나선다. 승점은 맨시티와 같은 21점이지만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안필드에서 이기면 3점 차로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에 오른다. 걸림돌은 하나다. 아스널은 2012년 9월 이후 안필드에서 리그 경기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킥오프 전 순위
맨시티의 미끄러짐으로 일요일 경기를 앞둔 상위권 순위는 다음과 같다(전체 순위 보기).
| 순위 | 팀 | 경기 | 승점 | 득실차 |
|---|---|---|---|---|
| 1 | 맨체스터 시티 | 9 | 21 | +10 |
| 2 | 아스널 | 8 | 21 | +8 |
| 3 |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 9 | 19 | +17 |
| 4 | 첼시 | 9 | 16 | +4 |
| 5 | 리버풀 | 8 | 15 | +3 |
결과별 시나리오:
- 아스널 승리: 아스널 승점 24로 맨시티에 3점 앞서고, 리버풀은 15점에 머문다.
- 무승부: 아스널이 승점 22로 선두, 맨시티에 1점 앞선다. 리버풀은 16점.
- 리버풀 승리: 리버풀이 18점으로 아스널을 3점 차로 추격하고, 맨시티는 득실차로 선두를 지킨다.
흐름: 상승세 리버풀, 플리트우드에 일격 맞은 아스널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리버풀은 분위기가 좋다. 최근 리그 2경기를 모두 이겼고(브렌트퍼드 원정 2-1, 홈 브라이턴전 2-0), 수요일 카라바오컵에서는 첼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6-5로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스포츠 몰에 따르면 알렉산데르 이사크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6골을 넣었고,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최근 4경기에서 5골에 관여했다.
아스널의 리그 성적은 8경기 7승으로 탄탄하다. 유일한 패배는 브라이턴 원정 0-3 패배다. 하지만 이번 주는 그렇지 못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은 카라바오컵에서 리그2(4부) 팀 플리트우드 타운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져 탈락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는 경기 후 "스스로를 동정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아르테타는 일요일 경기에 대해 더 분명하게 말했다. 아스널이 안필드에서 마지막으로 이긴 지 14년이 됐으니 "이제는 해낼 때"라는 것이다.
팀 뉴스
리버풀: 위고 에키티케(아킬레스건), 코너 브래들리(무릎), 조반니 레오니(십자인대), 제레미 프림퐁(햄스트링)은 결장한다. 도미니크 소보슬러이(햄스트링)와 빅토르 무뇨스는 브렌트퍼드전 승리 이후 뛰지 못했지만, 이라올라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발목 타박상을 털어낸 플로리안 비르츠는 복귀했다.
아스널: 부카요 사카(허벅지)와 윌리엄 살리바(허리)는 결장하고, 17세 맥스 다우먼은 플리트우드전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에 들어간다. 노니 마두에케(발목)는 출전이 불투명하고 흐리스토스 촐리스의 몸 상태도 확실하지 않다. 반면 아르테타에 따르면 데클런 라이스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는 훈련에 복귀해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리버풀 예상 선발(ESPN·알자지라 일치): 알리송; 아라우호, 자케, 판다이크, 케르케즈; 흐라번베르흐, 맥알리스터; 바르콜라, 비르츠, 학포; 이사크.
아스널 선발은 예측이 더 어렵다. 다비드 라야, 벤 화이트, 가브리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마르틴 수비멘디, 외데고르, 에베레치 에제의 선발이 예상된다. 사카, 마두에케, 촐리스가 빠지면서 아르테타는 오른쪽 측면을 임시방편으로 메워야 하고, 미켈 메리노나 카이 하베르츠가 그 자리를 맡을 수 있다.
EZCO의 시각
이번 경기는 순위표가 말해주는 것보다 아스널에게 더 큰 시험대다. 측면 자원이 크게 줄었고, 리버풀 공격진(중앙의 이사크, 양 측면의 바르콜라와 학포, 그 사이의 비르츠)은 역습 상황에서 스피드가 부족한 팀을 정확히 응징하는 유형이다. 이라올라는 풀백을 높이 끌어올려 아스널의 임시 오른쪽 측면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이 믿는 구석은 수비다. 살리바가 없어도 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팀이었고, 안필드에서 승점 1만 따도 선두에 오른다. 무승부는 맨시티가 가장 반기지 않을 결과이고, 리버풀이 이기면 2파전은 훨씬 붐비는 경쟁으로 바뀐다. 우리의 판단: 안필드 리그 무승 기록은 아스널에게 실제적인 부담이지만, 이를 끝낼 수 있는 최근 몇 년 사이 최고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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