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vs 에버턴 프리뷰: 리그컵 탈락 나흘 만의 재회, 야이슬레의 뉴캐슬 EPL 안방 설욕 노린다
목요일 리그컵에서 뉴캐슬을 탈락시킨 에버턴. 두 팀이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다시 만난다. 승점 차는 단 1점, 이기는 팀이 7위로 올라선다. 한국 시간 3일(화) 새벽 5시 킥오프.
EZCO 편집부··읽는 시간: 2분

리그컵 맞대결 나흘 만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이 다시 만난다. 이번 무대는 프리미어리그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9라운드의 마지막 경기로, 한국 시간 3일(화) 새벽 5시에 킥오프한다. 중위권이라는 순위가 보여주는 것보다 걸린 것은 분명하다. 이기는 팀이 7위로 올라선다.
목요일 경기는 에버턴의 몫이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은 리그컵 4라운드에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3-1로 승리했다. 제임스 가너, 헤이든 해크니, 티에르노 배리가 골을 넣었고, 뉴캐슬은 경기 막판 댄 번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에게 이번 재대결은 곧바로 응수할 기회다.
두 팀의 순위
두 팀 모두 리그 대부분의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고, 승점 차는 단 1점이다(프리미어리그 전체 순위).
|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실차 | 승점 |
|---|---|---|---|---|---|---|---|
| 6 | 브렌트퍼드 | 9 | 3 | 5 | 1 | +7 | 14 |
| 7 | 본머스 | 9 | 3 | 3 | 3 | +1 | 12 |
| 12 | 뉴캐슬 유나이티드 | 8 | 3 | 2 | 3 | −2 | 11 |
| 13 | 입스위치 타운 | 9 | 3 | 2 | 4 | −4 | 11 |
| 14 | 에버턴 | 8 | 2 | 4 | 2 | −1 | 10 |
승점 3점을 얻으면 뉴캐슬은 14점으로 브렌트퍼드와 같아진다. 에버턴이 이기면 13점이 되어 승점 12점 그룹을 앞지른다. 무승부라면 두 팀 모두 혼전의 중위권에 머문다. 6위와 16위의 차이가 고작 5점이다.
숫자로 본 맞대결
- 뉴캐슬의 수비: 리그 8경기에서 14실점,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무실점 경기가 한 번도 없다. 허용한 슈팅도 138개로 프리미어리그 팀 중 가장 많다.
- 뉴캐슬의 최근 리그 결과: 컵 패배 전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 2-0 승리.
- 원정의 에버턴: 이번 시즌 리그 원정 승리가 아직 없고, 최근 리그 두 경기에서 첼시와 아스널에 모두 0-2로 졌다.
- 최근 맞대결은 에버턴 우세: 2026년 2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3-2로 이겼고, 뉴캐슬을 상대로 2연승 중이다.
- 수비의 리더: beIN 스포츠가 인용한 옵타 자료에 따르면 제임스 타코우스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합(63회)에서 승리했다.
모예스 감독은 목요일 결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북쪽 원정길에 오르기 전 그는 "월요일 저녁에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가는 건 완전히 다른 경기"라고 말했다.
팀 뉴스와 예상 라인업
뉴캐슬은 여전히 티노 리브라멘토(무릎)와 이웬 자우엔(햄스트링)이 빠진다. 루이스 마일리(근육)와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질병)는 출전이 불투명하며, 스포츠 몰은 윌리엄 오술라도 발목에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에버턴은 뇌진탕 프로토콜을 마친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의 복귀를 기대한다. 그는 아스널전과 컵 경기에 결장했다. 잭 그릴리시는 구단 규율 위반으로 명단에서 제외돼 출전할 수 없고, 구단은 복귀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모예스 감독은 센터백 조합을 고민해야 한다. 목요일에는 제이크 오브라이언이 타코우스키와 호흡을 맞췄다.
영국 현지 프리뷰가 꼽은 예상 라인업(괄호 안은 대안):
- 뉴캐슬: 호르니체크; 데디치, 티아우(셰어), 보트만(번), 홀; 조엘린통, 곤잘레스; 머피, 윌록, 반스; 위사(오술라).
- 에버턴: 픽퍼드; 롤, 타코우스키, 브랜스웨이트(오브라이언), 미콜렌코; 가너, 해크니; 디블링, 듀스버리-홀, 조지; 배리.
EZCO의 시선
컵 결과가 이번 경기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생각보다 적다. 컵 대회에는 컵 대회만의 논리가 있고,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조명 아래 열리는 리그 경기는 머지사이드에서의 토너먼트 밤과는 전혀 다른 무대다. 걱정은 반대편에 있다. 뉴캐슬처럼 많은 슈팅을 허용하는 팀이 언제까지나 효율에만 기댈 수는 없고, 타코우스키의 제공권과 배리의 움직임을 결합한 에버턴은 바로 그 약점을 파고들도록 짜인 팀이다.
에버턴의 고민은 정반대다. 쉽게 지지 않는 팀이지만 – 리그 패배는 단 두 번 – 그 단단함을 원정 승리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 브랜스웨이트가 뛸 수 있다면 수비 라인은 버텨야 한다. 더 큰 문제는 그릴리시 없이 배리가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느냐다. 선제골의 무게가 평소보다 큰 팽팽한 경기가 예상된다. 뉴캐슬은 아직 홈 무실점 경기가 없고, 에버턴은 아직 원정에서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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